KIIP 사전평가 가이드: 신청 방법부터 단계 배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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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평가 대상과 신청 방법, 응시료 38,000원, 필기 50문항·구술 5문항, 점수별 단계 배정, 85점 이상 종합평가 직행까지 정리했습니다.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이 가장 먼저 만나는 관문이 사전평가입니다. 이 시험 점수에 따라 어느 단계부터 교육을 받을지 정해집니다. 사전평가를 앞두고 궁금할 내용을 신청 절차부터 점수별 배정까지 순서대로 담았습니다.
사전평가란 무엇인가요
사전평가는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을 어느 단계부터 시작할지 정하기 위한 배정 시험입니다.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정도를 확인해서, 그 결과에 맞는 단계에 배치합니다. 점수가 높으면 상위 단계부터, 낮으면 기초 단계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사전평가를 꼭 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험 없이 가장 기초인 0단계(한국어와 한국문화 기초)부터 시작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국어를 거의 처음 배우거나 시험 없이 순서대로 밟아가고 싶다면 0단계 배정 신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미 한국어에 어느 정도 익숙해서 상위 단계부터 시작하고 싶다면 사전평가를 보는 편이 유리합니다.
이 밖에 한국어능력시험(TOPIK) 등과 연계된 배정 경로도 있습니다. 자세한 배정 방식은 단계 배정 기준과 프로그램 구조 글에서 다룹니다.
누가 볼 수 있나요
사전평가는 다음에 해당하는 분이 응시할 수 있습니다.
- 외국인등록증 또는 국내거소신고증을 가진 합법 체류 외국인
- 귀화자 (단, 국적취득일로부터 3년이 지난 귀화자는 제외)
- 동포방문(C-3-8) 사증 소지자로 체류기간이 유효한 사람
귀화자는 국적을 취득한 날로부터 3년 이내에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신청 방법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진행합니다. 사회통합정보망에서 시작해 평가 전용 홈페이지로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 사회통합정보망(socinet.go.kr)에 접속해 평가를 신청하면 평가 홈페이지(kiiptest.org)로 자동 연결됩니다.
- 평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합니다.
- 평가접수 메뉴에서 평가구분을 'CBT 사전평가'로 선택합니다.
- 평가일을 고르고, 회차와 시간, 평가 장소를 차례로 선택합니다.
- 응시료를 결제하고 접수증을 출력합니다.
- 접수증을 지참하고 응시합니다.
접수는 선착순 온라인 접수 방식이라, 원하는 날짜와 장소가 있다면 신청이 열릴 때 빠르게 접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응시료는 1회당 38,000원입니다. 사전평가, 중간평가, 종합평가 모두 같은 금액입니다. 자세한 비용 안내는 KIIP 이수 혜택과 비용 글을 참고하세요.
시험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사전평가는 필기시험과 구술시험으로 나뉩니다. 두 시험을 합쳐 100점 만점입니다.
| 구분 | 문항 수 | 시간 | 배점 | 내용 |
|---|---|---|---|---|
| 필기시험 | 50문항 | 60분 | 75점 | 한국어 38문항 + 문화 10문항 + 주관식 2문항 |
| 구술시험 | 5문항 | 10분 | 25점 | 읽기·이해·대화·듣고 말하기 |
필기는 한 문항당 1.5점, 구술은 한 문항당 5점으로 채점합니다. 실제 시험 시간은 70분이지만, 대기와 안내를 포함하면 현장에 3~4시간 정도 머무를 수 있으니 일정을 여유 있게 잡으세요.
사전평가는 컴퓨터로 응시하는 CBT 방식과 종이 OMR카드에 답을 표기하는 PBT 방식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CBT 방식이 확대되어, 서울·대전·광명 등에서 CBT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PBT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결과 발표 시점은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 방식 | 결과 발표 |
|---|---|
| CBT | 평가일로부터 평일 기준 2일 후 16시 이후 |
| PBT | 평가일로부터 13일 후 16시 이후 |
결과는 평가 홈페이지의 마이페이지 > 평가결과에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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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별 단계 배정
사전평가 총점에 따라 아래와 같이 단계가 배정됩니다.
| 총점 | 배정 단계 |
|---|---|
| 0~2점 | 0단계 (한국어와 한국문화 기초) ※ 구술 3점 미만자는 필기 점수와 무관하게 0단계 |
| 3~20점 | 1단계 (초급1) |
| 21~40점 | 2단계 (초급2) |
| 41~60점 | 3단계 (중급1) |
| 61~80점 | 4단계 (중급2) |
| 81~100점 | 5단계 (한국사회이해) |
배정 단계는 기본적으로 필기와 구술을 합친 총점을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다만 구술 점수가 3점 미만이면 필기 점수와 관계없이 0단계로 배정됩니다. 총점이 높아도 구술이 3점에 못 미치면 0단계부터 시작하게 되므로, 구술 준비를 소홀히 하지 마세요.
어느 단계를 목표로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등 배정 전략은 단계 배정 기준과 프로그램 구조 글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85점 이상이면 종합평가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사전평가에서 85점 이상을 받으면, 5단계 기본과정(70시간)을 수료하지 않았더라도 영주용 종합평가에 바로 응시할 수 있습니다. 단, 85점 이상을 득점한 날로부터 2년 이내인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이 유효기간이 지나면 이 경로는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하세요.
영주 자격을 준비하는 분에게는 교육 참여 없이도 종합평가에 응시할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종합평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종합평가(영주용·귀화용) 가이드 글을 확인하세요.
준비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점
- 다음 해 평가 일정은 매년 12월에 공고됩니다. 2026년 1차 사전평가는 2025년 1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아 2026년 1월 10일에 시행되었습니다. 정확한 일정은 평가 홈페이지 공지에서 확인하세요.
- CBT센터가 늘고 있으니 거주지 근처 센터를 미리 확인해 두면 접수할 때 편합니다.
핵심 정리
| 항목 | 내용 |
|---|---|
| 목적 | 사회통합프로그램 시작 단계 배정 |
| 대상 | 합법 체류 외국인, 귀화 후 3년 이내 귀화자, C-3-8 소지자 |
| 신청 | socinet.go.kr → kiiptest.org, 선착순 온라인 접수 |
| 응시료 | 1회당 38,000원 |
| 구성 | 필기 50문항 60분(75점) + 구술 5문항 10분(25점) |
| 배정 | 총점 0 |
| 특례 | 85점 이상 시 2년 이내 영주용 종합평가 직행 가능 |
사전평가는 시작점을 정하는 시험일 뿐, 합격과 불합격이 갈리는 시험은 아닙니다. 부담 없이 지금 자신의 수준을 확인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하면 됩니다.
사전평가 한국어 영역에 자주 나오는 어휘부터 손에 익히고 싶다면 KIIP Study 앱을 써 보세요.
이 글은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이며 공식 정보가 아닙니다. 규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내용은 사회통합정보망(socinet.go.kr)과 평가 홈페이지(kiiptest.org)에서 확인하세요. (2026년 7월 기준 작성)